하아...

한숨으로 밖에 시작 할 수 없는 이글을 공개글로 포스팅을 해야 할지... 아닐지도 고민이 되는 시간이다...


사람들은 개개인이 살아온 시간도 모습도 다르다.
그 모든것들은 살아온 시간과 환경에 다라서 다를것이다.

그리고 나는 어찌되었던 과거에는 교육자의 길을 걸었던 부모님과 가족들 사이에서 살았으며
또한 논리적이고 정환한 정보 전달과 일의 진행법에 대해서 훈련받고 배웠다...

논리가 무시된 대화는 좁게는 우리집 식탁에서 가족끼리 오가는 대화 속에서도...
그리고 IMF시절 타인에게는 쉽게 말하지 못하는... 내 입에서는 가볍게 이제는 웃으며 말하지만...
그렇지 못했던 우리집의 이야기에 얽혀서도 사회로 나오면서 생겨난 생존 방법이었다...

그러한 내용들은 우리집이라는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최소환의 사회에서도...
내가 외부에서 만났던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도 인정받고 옳다는 답변을 들었던것이다...

나 역시 내 나이가 어떻던지...
하나 이상의 모임의 지도자와 같은 자리에서 책임을 지고 일을 했었으며, 지금도 일하고 있다.
그렇기에 평등관계가 되야 할 일도, 상하관계가 되어야 할 일도 어느정도는 납득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합리화 시키고 그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것도 경험으로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있다...
분명하게 경험으로서 잘못된 부분들을 짚어 나갈때 소통을 거절한다면 또다른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
너무 쉽게 포기하고, 포기를 권유하는것 조차 싫었다... 대안책도 없는 상태에서...

한사람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주변인들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게 아주 부드러운 대화로 해결된다면 좋겠지만...
편안한 권유로 끝맺음을 할 수 있으면 너무나 이상적인 해결 방법이었겠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어쩌면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로, 어쩌면 충격요법과 같은 방법이 병행되야지만 해결이 될 수 있는 일들도 있다.

몇달전에 그러한 일이 있었다...
본인에게 직접 말해서는 귓등으로도 듣지않고, 세상과의 소통을 닫아버린 방법...
분명하게 나는 넌지시 몇번을 짚어줬다... 그런데 듣지 않았다...
그렇기에 선택 할 수 있는 방법은 나보다 더 강하게 그 사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존재에게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그 사람이 마음에 안들어서가 아니고, 더 아끼고 사랑하며 끌어앉고 평생 끌어앉고 살아가야 할 존재이기에...
멀리해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일이었기에...

아무런 악의도, 또다른 감정도...
아니... 그 아이가 아닌 또다른 존재에게 분명하게 어찌보면 감정이 생겨있는 상황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감정이 나쁜 감정이 아닌... 서운함과 안타까움이었을지도 모른다... 함께 짊어져야 할 일이기에...

"함께"라는 말은... '동시(한꺼번에)', '동반(서로 더불어)', '동일(같이)'라는 뜻이니까...

그런데 세상속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나만" 혹은 "내 사람들" 이라는 한정적인 구성인원을 그 범위로 생각한다.
그리고 나에게도 그러한 일이 내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생겨났다...

내 가족만큼은 아니어도...
아니.. 이제는 내 가족만큼 사랑하고, 사랑해야 하며, 사랑으로 살아갈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고 그렇게 생겨난 일들은 내 심장을 또다시 서서히 죄어오기 시작했다.


언제나 어떤 일이 있어도, 웃으며 인사하면 받아들여주는 상하관계가 없는 가족....
하지만 또다른 모습으로는 너무나 높은 벽이 있는 문턱...

다리가 불편한 사람은 아주 낮은 문턱조차조 넘지 못한다...
하물며 아주 낮은 계단도 혼자서는 오를수 없다...

그런데 나와 소울메이트와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낮은 벽도 아닌...
노력조차 해볼수 없을 만큼의 벽들이 존재한다.

너무나 높고 튼튼한 댐, 그리고 길고 긴 장벽... 그리고 올려다 보기도 어려운 높은 망루...
그러한 가슴아픈 시간과 모습이 생겨났다...

가뭄에 있어서 댐 아래의 사람들은 댐에서 물을 방류해주기를 원한다... 아주 조금이라도...
길고 긴 장벽 넘어의 사람은 그 장벽을 세운 사람들이 단 한개의 벽돌이라도 빼주기를 바란다...
높고 높은 망루 아래 사람들은 망루속 사람이 망루로 올라 갈 수 있는 기회를 조금이라도 제공해주기 바란다.

댐을 댐아래 사람들이 억지로 물을 흘리기 위해서 자그마한 구멍을 낸다면...
그 댐은 결국에 무너지고 큰 제앙이 되어버린다.

길고 긴 장벽 넘어의 사람들이  장벽을 넘어가거나 혹은  그 너머로 건너가기 위해서 통로를 만드려고 한다면
지키고 싶어하는것을 침략하는 모습의 전쟁이 되어버리고 만다.

망루 아래 사람들이 망루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망루밖에 또다른 탑을 쌓기 시작한다면... 결국에 기존의 망루는 그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결국 그 역시나 경쟁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된다...

"왜 그런것들은 생각해보지 않을까?" 라는 내 마음속 외침...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들리지 않는 울부짖음.... 그건 내가 표현해도...
그 의미를 제대로 제때 받아들이지도, 전달하지도 못해주는 사람...

그렇기에... 난 혼자라는 느낌이 또다시 생겨나고 있다...
두렵고 외롭다...

힘들다... 숨쉬기도, 살아간다는것 자체도....



로마서 12장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지난 주일...
제니누나가 나에게 읽어보라고 전달한 성경말씀... 전부는 아니어도....
내 가슴속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 깊게 남았으면 싶다...


Fully rely on GOD.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어떻게던 참고 살아가자... 숨쉬기 어려워도...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또다시... 끈을 놓고 싶지는 않다...

2011/05/30 19:31 2011/05/30 19:31

keep in mind

from story book 2011/04/2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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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reamed I had an Interview with God
하나님과 인터뷰 하는 꿈을 꾸었다.

God asked
하나님께서 물으셨다.

"So you would like to interview me?"
"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If you have the time," I said.
"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요"

God smiled.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다.

"My time is eternity...  what questions do you have in mind for me?"
"내 시간은 영원이니라... 뭘 묻고 싶으냐?"

"What surprises you most about humankind?"
"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God answered...
하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That they get bored with childhood, they rush to grow up,
and then long to be children again."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안달하며 서둘러 어른이 되려는 것,
그리고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애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

"That they lose their health to make money... and then lose their money to restore their health."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해치고나서는, 잃어 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번 돈을 다 써버리는 것."

"That by thinking anxiously about the future, they forget the present,
such that they live in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미래에만 집착하느라 현재를 잊어 버리고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

"That they live as if they will never die, and die as though they had never lived."
"결코 영원토록 죽지 않을 것 처럼 살다가는, 마침내는 하루도 못 살아 본 존재처럼 무의미하게 죽어가는 것."들 이란다.

God''s hand took mine
and we were silent for awhile.
하나님은 내 손을 잡으셨다.
그렇게 한 동안 말이 없었다.

And then I asked,
내가 다시 여쭈었다.

"As a parent, What are some of life's
lessons you want your children to le! arn?"
"저희들의 어버이로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줄
교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To learn they cannot make anyone love them.
All they can do is let themselves be loved."
"누군가 억지로 너희를 사랑하게 할 수는 없으니
오직 스스로 사랑 받는 존재가 되는 수 밖엔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하느니라...,

"To learn that is not good to compare themselves to others."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은 좋지 못하며,

"To learn to forgive by practicing forgiveness."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를."

"To learn that it only takes a few seconds to
open profound wounds in those they love,
and it can take many years to heal them."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데는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To learn that a rich person is not one who has the most,
but is one who needs the least."
"가장 많이 가진 자가 부자가 아니라,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는 것을."

"To learn that there are people who love them dearly,
but simply do not yet know how to express or
show their feelings."
"사람들은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면서도,
단지, 아직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To learn that two people can look at the same thing
and see it differently."
"두 사람이 똑 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서로 다르게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To learn that it is not enough
that they forgive one another,
but they must also forgive themselves."
서로 용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너희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Thank you for your time," I said humbly.
"is there anything else you''d like
your children to know?"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밖에 또 들려주실 말씀은요?"
내가 겸손하게 여쭙자


God smiled and said....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Just know that I am here."
"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Always."
"언제까지나..."

2011/04/29 01:16 2011/04/29 01:16
Tag //
2011년 4월은 어떻게 보면 길지도 짧지도 않은 내 인생이라지만....
그러한 내 삶속에서 험난하고도 긴 시간이었고... 또한 많이 힘들고도 지치는 때였다...


첫째.
개인사가 많은 사랑에 관련된 이야기는 그다지 적고 싶지 않지만...
사랑하는 그녀와 3주정도의 시간을 안좋게 보냈다...
서로에게 상처가 남기도 하였고, 우리를 믿고 지켜본 가족들에게도 상처가 되었다....
한번에 치유 될 수도 없는 일이지만... 더 행복한 일들로... 덮어나갔으면 싶다..


둘째.
일이 급진적으로 바빠지고 있는중이다...
확정된일과 확정되지 않은일들을 조금 분리하기는 해야하지만...
상당히 일이 많은 상황이다..

- 경남 800세대 아파트 4가지 평형의 기준층 디자인 설계 및 아파트 디자인 설계. 모델하우스 설계 및 시공.
- 경기 1000세대 아파트 5가지 평형의  기준층 디자인 설계 및 아파트 디자인 설계. 모델하우스 설계 및 시공.

- 경기 60세대 타운하우스에 준공인테리어를 하지 않은 마이너스 옵션 구매 세대의 인테리어 단독 진행 MOU.
- 경기 20세대 최고급 타운하우스 설계 및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LEGEA 한국 런칭 준비 및 3가지 타입(로드샵.박스.아일랜드)의 매장 메뉴얼 디자인 작성.

- 쉐보레 코리아 디자인 메뉴얼 작성 예정...?
- 오릭스 하나 그룹 한국 센터 디자인 및 설계 예정....?
- @@은행 지점들 시공 비딩~!
- BMW 한독모터스 분당전시장 시공 비딩~!


셋째.
@@탄광 PF 작업 진행중.
1금융은 불가능한 상황이라 2금융이 최선이기는 한데... 이율이 잘 안맞는다....


넷째.
5월 6~8일  양평에서 하는  월드DJ페스티발 VIP부스.


다섯째.
이야기디자인 식구들 4년만에 독립시킴.


2011/04/29 01:10 2011/04/29 01:10

Friendship often ends in love, but love in friendship never .

우정은 종종 사랑으로 끝을 맺기도 하지만, 사랑은 결코 우정으로 바뀔 수 없다 .

2011/04/29 00:54 2011/04/2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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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주 대충 해놓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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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정해야함.



나만의 집을 만들기 위해 A4용지에 적어 봐야 하는 몇 가지
 
- 현재살고 있는 집은 이렇다 : 60평 아파트
- 한집에 거주할 가족은? : 부부 + 쥬니어2~3
- 건축지 주소 / 조건은 : -
- 입주 예정 일자는 : -
- 집짓기 할 때 걱정 되는점 : 최대한 단열이 잘 되는 공법을 사용하고 싶다.
- 총건축예산은 : 인테리어 포함 10억
- 옵션으로 하고 싶은 것들 :
- 선호하는 외관 스타일은 : 모던한 분위기의 누드 콘크리트 구조. 포인트로 목재를 이용
- 우리집은 몇 층으로 할까 : 2층
- 1층은 몇 평, 2층은 몇 평 : 50평 / 25~30평
- 우리집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은 : 최대한 탁 트인 구조
- 이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 실내 차고.
- 실내 공간 구성은 : 1층 / 큰방 1 + 드레스룸 + 욕실 / 작은방 3 / 욕실 / 부억 / 거실 / 보일러실
                             2층 / 큰방 1 + 붙박이장 + 욕실 / 중간방 1 / 욕실 1 / 거실 / 보일러실 / 테라스
- 내부는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 : 모던한 분위기에 비비드한 포인트
- 실제 주차 대수는 : 실내 2대. 실외 2대.
2011/02/21 00:21 2011/02/21 00:21

2010 10 08

from story book 2010/10/08 17:53
세상을 살다보면 싫던 좋던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싫은 사람과도 어울리기 위해서 별로 내키지 않은 말을 하고 열받는 일을 참아야 하기도 한다.

힘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것을 절실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은 조용히 참고 있는 중이다.

힘을 더 키우기 위해...
2010/10/08 17:53 2010/10/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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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스키를 타면서 다 망가진 무릎 덕분에...
업무적인 미팅을 할때도 앵간해서는 구두를 신을수 없는 나에게는...
수트를 대신하는 센스있는 데님패션의 마무리로 멋진 운동화는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의 군화나 다름없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이런녀석들을 구할수 없으니.. 흑흑...ㅠㅡㅜ

US Man Size 기준으로 10사이즈... 누구던 나좀 사주...  http://www.kicksin.com/

2010/09/05 18:46 2010/09/05 18:46

JOY IS BMW!!!

from story book 2010/09/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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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발표가 난것은 아니지만... 제가 B당이라는것이 즐거워지려는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다음주 마지막 미팅이 성공리에 성사되어 일을 진행한다면...

B당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과, B당의 모습을 강조하며!
          더 즐겁고 멋진 모습으로 새로운 B당 가족들을 받아 들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낼것입니다!
2010/09/04 16:56 2010/09/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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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중]


2010/07/31 14:25 2010/07/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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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후두둑-
온 몸으로 맞아버린다.

뺨을 타고
목을 타고
가슴을 타고

씻기듯 어루만지며
괜찮다고 괜찮다고
내 마음과 이처럼 내려버린다.

살아가며 언제나 웃는 날은 있을 수 없기에
가끔 이렇게 맞이하는 네가 나쁘지 않다.


2010/07/21 22:34 2010/07/21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