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째 바쁘다는 핑계로 출조도 잘 다니지 않으면서 새로운 테클을 하나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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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 Urano MG UR100 7.1:1

국내의 도요 엔지니어링에서 만든  우라노 MG (Urano MG) 라는 제품으로

기어비가 7.1:1 이라는 빠른속도로 라인 회수거리가 높아 웜낚시에 조금더 유리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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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속 구성은 위와 같았으면 제품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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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 상당히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제원상의 무게는 222g 으로 그다지 무거운 릴도 아니지만. 가벼운 릴도 아니다.

하지만 이녀석 가격은 12만5천원 이라는... 소위 말하는 입문용 캐스트릴의 가격대다..

그렇지만 가격에 따라 품질이 100% 결정된다고 말할수 있는가..? 아니다!!! 이녀석은 다르다...!


ST.Croix Legend Elite - LEC66MF 에 물리어서 테스트 해보니 좋다!
아니... 내가 애용하는 다이와 질리언 만큼이나 편하다! 그리고 강하다!!!!


아주 저렴한 가격대에 원심이 아닌 마그네틱 브레이크가 적용된점도 최고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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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릴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가격으로 결정하지 말아라! 입문용 릴이 아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누구나 30만원대 이상의 릴로 볼 수 있는 릴일수 있다!

2010/11/07 01:53 2010/11/07 01:53
날이 따쓰해짐에 따라서...
작년에는 재미를 보지 못했던 스베에 갈 수록 재미를 느낀다...
그간 한두개만 들고다니느라 대충 들고다녔는데...
갈수록 들고다니는 개수가 늘어나다보니 이제는 워킹용으로도 전용케이스가 필요하다..
그래서 하여금... 하나 질렀다!!  딱 봐도 5천원이면 적당해 보이는구만...

"大그룹 슈어캐치(Surecatch)"의 "스피너베이트 케이스 TG22TM" 제품이다..
무려.. 1만 5천원 -_-+ ㅆㅂ... 마감이나 똑바로 해놓던가... 구입하고 후회중이다...
그래도 어쩌냐.. 하드케이스 들고다닐만큼 내 테클가방이 크지 않은걸... T^T

요 제품이다... [Link] TG22TM 스피너베이트 케이스
이 제품 구입은 절대 비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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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해를 돕고자 [Link] 용인털보낚시 홈페이지의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글 안적혀있는 이미지에, 부러 용인털보낚시 사진이라 글도 다시 적어넣었고요!!!
슈어캐치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이 쓰레기라 대신 넣었으니...
용인털보낚시 관계자님들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_ _)
DSLR 베터리가 방전되서 도저히 촬영 할 수가 없어요..ㅠㅡㅜ
야박하게 링크까지 다 넣었는데.. 고소다 뭐다 하지 않으실거죠...? T^T
혹시나 방문하셔서 이거보고 구입하시려는 님들.. 용털에서 꼭 팔아주셈...


차라리 버즈베이트 케이스로 나온 제품을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상황봐서 이제품으로 다시 구입하던지 해야겠다 -_-+ 아! 중복 삽질!!!
[Link] TG24TM 버즈베이트케이스


TG22TM는 포켓 한개에 1개씩만 넣는다면 총 11개의 스피너베이트를 보관 할 수 있다.
물론 -_- 나는 한개씩은 절대 넣지 않는다.. 내 편한대로 찔러넣는다!!

요즘 내가 즐겨 사용하는 스피너베이트를 아래에 리스트로 작성하겠다.
차마 서버 하드용량이 남아도, 사진을 다 올리기는 싫다 -_-;

ZEAL - Rising 3/8oz.  [02] [04] [05]
ZEAL - Tracing 3/8oz. [02] [03] [05]
EVERGREEN - D ZONE XX EXTREME 3/8oz.  [01] [06]
DEPS - B Custom 3/8oz.  [01] [05] [25]
C´ultiva - Hayate spin 1/4oz.  [H22] [H25]
PBZ - SNIPER720 ELASTIC - SW 3/8oz. [HotTiger] [WhiteShad] [Sunset]
PBZ - SNIPER720 ELASTIC - DW 3/8oz. [HotTiger] [WhiteShad] [Sunset]
PBZ - SNIPER720 ELASTIC - 3W 3/8oz. [HotTiger] [WhiteShad] [Sunset]


분실한거 다 빼고, 총 22개가 책상옆 테클박스에 정리되어 있고,
당일 날씨와 기온, 그리고 예상되는 필드의 공략 수심층에 따라서 선택해서 들고나가고 있다..

너무 심한 저항감을 원하지 않는다면 Zeal 과 PBZ(Probasszone.co.kr)의 제품을들 강추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1EA 8천원!! 저항감도 그리 크지 않은듯 싶지만 조과도 괜찮았다..
블레이드가 달린 upper arm 이 본체와 다르게 더 얇은 소재로 제작되어서,
배스가 덥칠경우 쉽게 upper arm이 훅이 있는 under arm 까지 내려간다...
절대적으로 중간에 위치한 고무부분은 손대지 말것이며.
단점이라면... under arm 이 짧기때문에, 트레일러훅이 없으면 암만 물어대도 -_-; 훅이 안걸린다..
반드시 트레일러훅을 걸어주는 튜닝을 하기를 바란다!!!

그래도 사진없다하면 아쉬워할듯 싶어서... 요즘 주력으로 사용하는 3가지 제품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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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글 적고 저장 누르려는데...
창밖으로... 옆동사는 노인네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4.2가 내 마음을 울리는 소리를 내고, 들어온다..
아놔... 저 은둥이 내가 언젠가는 뺏어타보리라.... 노인네야!! 차키 내놔!!!!
2009/04/03 23:57 2009/04/03 23:57
어제 새로운 지그헤드를 구입하여 오늘 필드에서 테스트해봤다...
새로 구입하여 테클박스에 추가한 제품은 루어샵에서 개발 제작한 제품인 SR215 모델로
일본 Matzuo사의 SICKLE 이라는 제품명의 바늘을 이용하여 제작된 제품이다...

골배의 스쿠바님이 지루미스나 에버그린보다 세인트로드 빠돌이 성격을 지닌... 내 극찬론과...
지난번에 한번 사용해보시라고  Steez 100H와 LegendElite EC68MXF 를 잠시 필드에서 내드렷는데..
그 당시에 사용해보시더니... 스티즈&세인트홀릭~! 되어버리신것이다... 더더군다나...
기존에 투피스만 사용하시던분이. 원피스 잡아 휘둘러보셧으니.. 그 느낌이 어떠하리....

릴은 운 좋게 대전시내의 샵이라는 샵... 이름 알고 있는곳은 다 전화해봤더니..
다들 Steez 100HL 이 없단다... 도마로 가고 싶었지만.. 도마에는 103HL 밖에 없더라.. -_ㅜ
혹시나 싶어서... 벤츠딜러인 한성 근처에 위치한 신신낚시로 한번 달려보았다...
샵 크기가 있는데.. 하나는 있겠지라고 모험이었다... 다행이 있다...
결국에는 웜낚시용 캐스트릴로 Steez 100HL 지르시고~!

로드는... 세인트 공식 수입원인 춘천의 루어프렌즈로 택배주문해서 기다리기 답답하시다는 말씀에...
비례동에 위치한 루어샵을 방문해서 로드를 구입하시고게 되었다..
사실 루어샵이 지금 루어프렌즈보다 가격이 싸다... 재고가 몇개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여튼... 루어샵을 방문해서 로드까지 구입완료.... 그리고 눈에 들어온것이...

그전에도 루어샵제품을 한번 이용해본적이 있었는데...
그 제품이 Mustad 바늘을 이용한 [570 스타일  M-1: 3/32oz] 제품이었다...
어쩌다가 반통 얻어쓴건데..ㅎㅎ 여튼 좋았었다...

여튼.... 그 기억으로...
SR215 1/8oz.를 10개 1봉 포장단위가 아닌...
그냥.. 지그헤드통 하나 꽉 채워서 달라고 말하니... 놀라신다...
난 내가 구입한 물건들중에서 채비중 웜하고 싱커랑 훅은 옆에서 달라는대로 퍼주는편이다..
즉... 지그헤드 1통을 들고 나가도, 서너사람하고 두세번 출조하면 땡이다~!

10개 3천냥... 한통 꾹꾹 눌러담아서 100개 이상은 구입하려 했으나...
스쿠바님도 구입하신다는 소리에... 150개정도 남은 물량을 반땡~? ㅎㅎㅎ 하게되어버렸다...
뭐.. 집에와서 갯수 세어보니 82개더라... 한통당 70개 값을 할인받아서 지불했는데..
뭐... 몇개 더 들어온거는.. 어차피 몇개남는거 서비스로 다 주셧으리라 생각중...ㅎㅎ

기존에 주로 사용하던 Owner사의 UltraHead Jigheade(Round Ball) 제품과 대비했을때...
방바닥이나 뭐 소파같은데 집어던져보니까.. 10개정도 던지면 7~8개는 똑바로 일어선다.
손으로 살포시 잡아 세우면 모두 똑바로 바늘이 서 있는 상황의 제품이다...
손톱을 바늘로 긁는데.. 긁히지 않고, 손톱에 박힌다... 좀 살살 누를걸 -_-;;; 큰일날뻔했다....
아... 손톱이 왜 이리 물러졌지 -_-; 칼슘하고 키틴질은 꾸준히 먹는데....
햇볕도 잘 쐬고 다니니 구루병도 아니고.... 뭐.. 뭐다냐... -_ㅜ;


오늘 잠시나마 새로운 지그헤드를 써보고자 필드에 나가 사용해보았다...
일단 밑걸림 이후에 빼내어서 보더라도.. 훅포인트가 크게 상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래도 예리하고 얇은 훅포인트가 조금 손상되는것은 당연하다...
아무래도 훅 샤프너 하나 들고다녀야겠다....

그리고.. 내가 워낙 밑걸린거를 잘 빼내는것도 있지만... ^0^ㅋ
기존에 사용하던 Owner제품보다 확실히 탈출이 쉽다...

여튼..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앞으로 지그헤드는 이놈만 이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쭈~우~욱~!

상세한 정보는 아래를 클릭해서 보시라... 루어샵 자료임...

Lureshop : Jigheads - Matzuo - SICKLE - SR215

2009/03/04 20:34 2009/03/04 20:34

제가 개인적으로 이리저리 로드뭐 장비며 입문하는 과정에서 남들보면
질려버릴만큼 질러댄것에 대해서는 만나보신 분들은 아실 내용이니... 설명 안하고 패스...

제가 지금 보유중인 로드가 20개가 이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 세인트크로익스 로드만 5대 입니다. 모두 레전드 엘리트고요. 68mxf 만 중고로 구입.

스피닝 1대 : 66mlf
캐스트릴 4대 : 66mf, 68mxf, 70mf, 70mhf

제가 보유중인 로드들중에서 세인트로드와 비교 할만한 로드는 지루미스 로드인듯 싶습니다.

지루미스 MBR 783 / GLX 를 보유중입니다.
   품명 : MBR783C
   등급 : GLX
   절수 : 1
   길이 : 6.6피트
   로드무게 : 모름
   그립타입 : 원그립 캐스트
   적합라인 : 10-17lbs (2.5호-4.25호)
   적합루어 : 1/4-3/4oz (7.1g-21.3g)
   로드액션 : Fast
   로드파워 : Med-Heavy
   가격 : 윤성조구 정품 58만원 / 루어샵 38만원

세인트크로익스 Legend Elite EC70mhf 
   품명 : EC70MF
   등급 : SCV
   절수 : 1
   길이 : 7 피트
   로드무게 : 115g
   그립타입 : 원그립 캐스트
   적합라인 : 10-17lbs (2.5호-4.25호)
   적합루어 : 1/4 - 5/8oz (7.1g-17.7g)
   로드액션 : Fast
   로드파워 : Med-Heavy
   가격 : 루어프렌즈 정품 36만3천원 / 루어샵 31만원
    ※ 루어샵 제품은 기간적으로 환율 오르기전에 수입된 오래된 재고상품임.


길이와 무게만 다른 두가지 스펙의 두개의 로드를 비교하자면

비교하자면 휨세는 지루미스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감도와 로드의 허리힘은 세인트로드가 더 강하고 좋습니다.

양쪽 로드의 그립이 미세하게 틀리기도 하겠지만. 제 손에는 세인트로드가 더 부드럽게 그립됩니다. 

두가지 모두 가이드는 티탄이 아니니 패스..

가이드 랩핑사를 감싸고 있는 에폭시는 둘다 엉성한듯 싶으나...
세인트 제품이 조금더 두텁게 발라져있습니다. 세인트제품의 에폭시 처리가 확실히 거칩니다.

다만 겉보기에 전체적인 마감은 지루미스 제품이 뛰어납니다.
세인트 제품은 메탈파츠의 마감이 상당히 투박합니다.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무게는 [지루미스 MBR 783 / GLX]이 4인치 짧아서 그런지 조금 가볍다고 느껴짐.

릴(스티즈100H/질리언HLC) 장착시 무게중심은 지루미스보다 세인트 제품이 조금더 그립쪽에 가까움.

어딘가에서 세인트로드 블랭크의 도장이 잘 벗겨진다는 개소리가 적혀 있던데..
제가 그글보고 제 로드 동전으로 긁어봤지만 벗겨지지 않습니다. 손톱으로 긁어서 벗겨질 정도면...
제가 사용한 100원짜리 동전이 손톱보다 못한 활석이던지... 아니면 그분 손톱이 쇠줄입니다.


비슷한 사이즈의 가물치 얼떨결에 잡아서 집행해보니... 세인트 로드 쓸때가 한결 더 수월하게 집행했습니다.
사실.. 세인트로드 쓸때가 가물치 사이즈도 크고, 수초대 안쪽에서 나온터라 집행하기 더 어려웠어야 했습니다.
지루미스 로드로 끌어낸 가물치가 62cm. 세인트 로드로 끌어낸 가물치가 59cm 였습니다.

릴은 질리언HLC 사용했고요. 라인은 두가지 상황에서 달랐습니다. 후자가 늘어짐이 더 심합니다.
지루미스 MBR 783 / GLX 사용시에는 라인을 Sunline BasicFC 14lbs. (phloro carbon)
세인트크로익스 Legend Elite EC70mhf  사용시에는 Duel Hardcore X-Tex Cobra 14lbs. (3가지 소재를 합성한 하이브리드라인 phloro carbon + nylon + ? )




마지막으로 워런티...



지루미스
윤성에서 워런티 받아 보실라우..? 신품가격 50% 였던가...? -_-;
루어X에서 수입된 제품도 신품구입비용의 50% 더군요. 가이드튜닝하면 더 비쌈..

세인트크로익스 - Legend Elite
변경전 : 신품구입시 최초 1회 파손에 대해서  기한 5년에 신품가격 대비 25% 비용으로 새로드로 교체.
변경후 : 라이프타임워런티(로드 구입시 1회에 한하여 평생)
            신품 구입가 대비 30% 비용으로 새로드로 교체.
그리고. 가이드링이 깨진다던지, 탑가이드가 빠져나온다던지 하면 그건 제작상의 문제로 판단되어
평생 무료로 워런티 제공한다고 하니.. 그런 부분은 최고의 장점.
※ 레전드엘리트 병행수입 제품시 미국가의 50% (루어샵 판매제품)
※ 레전드 토너먼트랑 어비드 시리즈는 신품구입가의 40% (병행수입품은 60%)


제가 다른분들께 마구 빌려드리거나.
뱀부로드 쓰기 아까운곳갈때 쓰는 플라이로드를 세인트제품을 써서 그랬는지 몰라도...
세인트 제품이 손에 착착 감긴다는 느낌을 가지고 사용중입니다...

전 누가 다시 지루미스 로드 사라고 하면.. 때려 죽인다해도 다시는 안삽니다...

같은 가격이면... 조금이라도 사용자에게 해택이 많은것을 사용한다는게 이롭고 좋은겁니다..

차라리 하드베이트용으로 쓴다고 생각하고, 가마가츠 써미스나 하나 더 사렵니다...
그것도 싫고 범용에 웜 위주로 쓴다면... 국산으로 NS 메두사 살렵니다... 아니면 JSC 의 옵티..

개인적으로... 지루미스로드 비추천....


세인트크로익스 제품 구입은  공식 수입원인 루어프렌즈[Link] 에서 구입 하시거나.
혹은 병행수입인 루어샵[Link]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세인트크로익스,지루미스,에버그린,메가배스,NS,JCS 등등등..
수많은 로드제작사들의 로드들이 있지만... 제 글이 정확하기 보다는...
자신의 손에 착~! 감기는 로드가 가장 좋은 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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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2009/02/24 00:24 2009/02/24 00:24
스티즈 전용로드인 Daiwa Steez WEREWOLF 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최고입니다...
스티즈에 확실하게 어율리는 그러한 디자인입니다..
스티즈를 물리니... 릴과 로드가 원래 하나인듯한 일체감...
왜 전용로드인지 알 수 있을만큼 최고입니다...

로드에 릴을 장착하고 라인을 가이드에 모두 통과시킨뒤에 라인을 당겨봅니다...
medium 파워에 fast 액션이라고는 합니다.. 그런데...
이 로드의 휨세나 느낌은 medium light 에 가까운듯 싶습니다...

일단 필드로 나가봅니다...
원촌동 하수종말 처리장의 방류구앞...
방류구 바로앞의 유속은 초당 2M 정도는 됩니다.. 역시나 강한물살...

골배 13.5g 싱커에 다미끼 러브테일 워터멜론컬러 채비...
일단 아직 로드의 특성을 모르니.. 조심해서 캐스팅...
한 20m 정도 날아간듯 싶습니다. 물살이 너무강하여 채비가 바닥에 안착하는지 안하는지 안느껴집니다... T^T

물상의 영향을 적게 받기위해서 방류구보다 상류방향으로 10m 가량 올라왔습니다..
다시 동일채비 캐스팅... 요번에도 20m 정도 날아간듯 싶습니다...
캐스팅을 할때 로드의 탄성이 확실히 medium 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스풀써밍을 하니 수표면에 싱커가 떨어지는 느낌부터 손에 전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_ㅜ 역시나... 입니다.. 짜증날만큼 물살이 느껴집니다...
채비회수후 물살이 없는 방동저수지로 이동합니다.

방동저수지 카누보관소에서 다시 채비를 꾸렸습니다...
요번에는 13g 골배스푼 블랙에 외발. 로드의 탄성이 어떤지 대충 알듯싶습니다..
풀캐스팅~! 30m 정도 날아간듯 싶습니다...
라인써밍을 마치고, 스푼이 프리폴링이 가능하도록 로드의 끝을 흔들며 라인을 손으로 더 풀어줬습니다...
확실히 스푼이 물속에서 바닥에 닿는 느낌이 느껴집니다.
감도가 좋다고 소문난 로드 답습니다...

채비를 지그헤드로 교체. 3/4zo 지그헤드에 4인치 금펄 그럽...
우선 물속에 닿는 느낌은 역시나 느껴집니다... 무서운 웨어울프...
로드의 팁을 수표면에 가까이 붙이고, 아주느린 릴링으로 바닥을 긁어봅니다...
제 손이 아주 민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그헤드가 바닥을 쓱쓱 긁고 오는 느낌이 옵니다...
역시.. 방동저수지 밑바닥은 뻘인가 봅니다... 걸리는거 하나없이 잘 옵니다...
그러던중 중간에 갑자기 뭔가 턱하고 걸리는 느낌....
로드를 세우고 클러치를 캐방한뒤에 스풀을 손으로 강하게 누르고...
반대손으로는 라인을 슬쩍붙잡습니다.. 그리고 로드를 세우며 라인을 당깁니다...
어느정도 탄성이 확보되었을때 로드를 빨리 내리며 라인을 붙잡은 손을 놓습니다...
클러치를 닫고 릴링을 해보니 지그헤드가 바닥에 걸린곳에서 탈출을 했습니다..
뭔가에 긁히는 느낌... 초당 1/4 바퀴 이하의 속도로 릴링을 해보니..
뭔가거친것을 타고 올라오는듯한 느낌입니다... 어느정도 사이즈가 나오는 바위입니다..
두바퀴쯤 릴링하니 돌덩이를 통과한 느낌... 지그헤드가 다시 가라앉는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그리고 바닥에 닿는 느낌... 그렇게 끌다보니 어느덧 지그헤드는 제 정면으로 10m 정도 앞에 있습니다...
스푼같은 액션으로 지그헤드를 운용해보기로 마음먹습니다...
들었다 놨다... 톡톡톡... 그리고 다시 톡톡톡....? 톡...? 톡...?
이거 설마 입질인가...? 아니면 바닥에 닿은건가...
순간... 라인의 텐션이 팽팽해집니다...

아싸~! 뭔가 물었구나....
일단 집행하여 꺼내보니.. 역시나 -_-;
방동저수지에서 최상류나 취수탑앞이 아닌 지역에서는..
생미끼가 아니라면... 씨알이 작습니다... 20cm 정도 되는 애기배스 -_-ㅋㅋㅋ
일단 릴리즈~! 그리고 다시 캐스팅... 스쿨링 되어있어라~! 를 외치며...
다시금 방금 배스가 나온 자리보다 조금 멀리 캐스팅했습니다.

문제는.. 이거... 로드가 너무 예민하게 바닥을 찍는 느낌을 전해주니...
입질온것이 구별이 조금 어렵습니다... 여튼... 해당 포인트에서는 몇번을 더 던지어도 안나옵니다...
역시 -_-; 마의방동!!!! 스쿨링 그따위 없다 -_-;;;;;


오늘 로드를 사용해본 느낌은..
로드의 감도가 너무 좋으니.. 로드가 사람을 속입니다...

아... 하나가 선물해준... Fenwick의 SuperTechna 70CMHJ은 언제 써본다니...
선물받고나서 아직도 포장 한번 개봉해보고, 로드거치대에 얌전히 있는놈...
아마 현존하는 루어로드 시제품중에 제일 고가의 로드일듯 싶다....
일본가격 에누리없이 7만7천엔 ㅡ0ㅡ; 메가배스나 에버그린로드 두개 가격이야~!
2009/01/29 04:31 2009/01/29 04:31

같은 장소에서도 시간대별로 그리고 날씨에 따라서,
기타 등등 여러가지 기상 조건에 따른 변수로 인하여 수시로
채비의 변화를 줘야 하는 루어낚시 특성상 채비교환시에
혹은 홀로 물고기를 집행한뒤에 랜딩시에 로드의 거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비가 온 다음에 진흙탕이된 흙바닥에 로드를 내려놓기는 장비를 아끼는 마음에 어려울것입니다.
그렇다고 겨드랑이에 끼워놓거나 혹은 가랑이에 고정하고 채비를 바꾸는것도 역시나 그리 편안한 방법은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워킹용으로 로드홀더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벨트라인에 장착하는 건케이스 형식은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았으니 패스.
오늘은 종아리에 장착하는 형식의 로드홀더 입니다...

제작 과정은 촬영하지 못하였으니 패스~! ^^;
완성된 작품 사진만 올라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드홀더의 전면부 사진입니다. 벨크로를 사용하여서 착용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위에 2개의 라인은 일체화되어서 고정되며 아래의 라인은 발목에서 힘있게 더 잡아주기 위해서 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고 싶으시면 이곳을 클릭!!!..



바다낚시 즐기시는 분들은 이러한 로드홀더를 가끔씩 접하시기는 하셧을겁니다.
나일론을 비롯한 합성섬유로 제작된 경우가 많은데.. 그 재봉선 부분과 태두리가 거칠기에...
텍스타일 웨이더에 착용시에는 쓸림으로 웨이더의 손상이 있습니다.
뭐.. 워킹으로 하실때 데님펜츠 같은 옷차림이라면 뭐 걱정 안하셔도 무방하지만 말입니다.. ^^;;

하지만 실제 루어낚시를 접한 시간은 1년이 체 되지 않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많은 필드를 돌아다니며 많은 분들을 뵙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로드홀더를 딱히 사용하시는 분들이 없더군요...^^;

그전에 타던 S4 차량의 인테리어가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집의 침대커버로 사용중인 가죽과 동일제질의 가죽을 따로 주문했던적이 있고,
해당 가죽을 차량 1대의 풀시트와 인테리어를 만들고도, 반대분 이상 만들 가죽이 남은터라서...
그 가죽을 가지고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

사용된 가죽의 양을 계산한다면  3평정도면 충분합니다.
※ 가죽의 넓이를 표현하는 단위로 1평은 A4 용지 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20cm X 30cm

이 로드 홀더를 제작하실때는 가죽은 물에 젖더라도 변형이 드문 가죽을 택하셔야 하고,
늘어짐이 없는 소가죽으로 1.5~2mm 정도의 두께의 가죽을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제작하면서 촬영했어야 할 터인데... -_ㅜ;

제가 사용한 가죽과 동일한 제질의 가죽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비슷한 느낌과 두께의 가죽을 구해서 국내에서 제작한다면...
좋은 가죽을 이용한다면 1개당 적게는 5~6만원에서 많게는 8~9만원 정도 소요될듯 싶습니다...

뭐.. 가죽의 질에 따라서 가격은 더 올라갈수 있습니다.

요번에 이 로드홀더를 만들면서 가죽공예를 하시는 분께 많은 질문을 해가며 직접 제작해보면서...
전문가님께 문의해본결과 제가 사용한 가죽과 동일한 가죽을 사용한다면 대책없지만..
대체적으로 질 좋은 가죽을 사용해서 제작하면 위에 말씀드린 정도의 비용이 소요될것이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전문가의 손에 맞겨서 만들어내는 제작 공예비 포함입니다. ^^;

단... 조금더 자신만의 로드홀더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직접 해보시는것도 좋을거고요...

가죽용 재봉틀이 있다면 두어시간이면 여유있게 만드실것이고,
직접 바늘질을 하시겠다면 1mm 가죽공예용 펀치를 이용하시면서
가죽용 바늘로 한땀 한땀 바늘질을 해 가신다면... 꽤 여러날이 걸릴듯 싶습니다.^^;

이건 제봉틀로 만든 로드홀더구요.. ^^ 조만간에 손바늘질 제품도 2개 완성될듯 싶습니다.
이것과 동일한 사이즈의 종아리에 거치하는 로드홀더가 하나 더 만들어질것인데..
그것은 가죽끈과 아일렛을 이용해서 로드홀더 좌우에 빼곡히 가죽끈을 감을 생각입니다.
벨트라인에.. 즉 허리춤에 차는 로드홀더는 원하는 형태와 색상의 버클이 구해지지 않아서...
조만간에 서울에 일보러 올라갈때 동대문에서 찾아서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제작하기는 어렵고 반드시 사용은 하고 싶다하시면...
제가 이 로드홀더를 제작함에 있어서 기본 틀이 된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시면 될 것입니다.

[Link] 옥션에서 판매하는 로드홀더 바로가기 / 단돈 3,000원!!!

제가 사용하는것과 동일한것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10만원 되겠습니다.
선입금이며 제작기간은 넉넉하게 일주일 주시면 됩니다. 011-299-3078


앞으로 제작이 마무리될 예정인 건케이스 형식의 로드홀더는 아래 사진과 동일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1/11 20:24 2009/01/1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