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째 바쁘다는 핑계로 출조도 잘 다니지 않으면서 새로운 테클을 하나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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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 Urano MG UR100 7.1:1

국내의 도요 엔지니어링에서 만든  우라노 MG (Urano MG) 라는 제품으로

기어비가 7.1:1 이라는 빠른속도로 라인 회수거리가 높아 웜낚시에 조금더 유리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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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속 구성은 위와 같았으면 제품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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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 상당히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제원상의 무게는 222g 으로 그다지 무거운 릴도 아니지만. 가벼운 릴도 아니다.

하지만 이녀석 가격은 12만5천원 이라는... 소위 말하는 입문용 캐스트릴의 가격대다..

그렇지만 가격에 따라 품질이 100% 결정된다고 말할수 있는가..? 아니다!!! 이녀석은 다르다...!


ST.Croix Legend Elite - LEC66MF 에 물리어서 테스트 해보니 좋다!
아니... 내가 애용하는 다이와 질리언 만큼이나 편하다! 그리고 강하다!!!!


아주 저렴한 가격대에 원심이 아닌 마그네틱 브레이크가 적용된점도 최고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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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릴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가격으로 결정하지 말아라! 입문용 릴이 아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누구나 30만원대 이상의 릴로 볼 수 있는 릴일수 있다!

2010/11/07 01:53 2010/11/0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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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가 있는 골드배스 물건을 카피해서 파는 업체들이 있으니..
이런것도 하게 되는구나... 에효... 카피제품 만들지좀 말아라... 볼수록 질린다..
2010/08/13 01:15 2010/08/1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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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병원진료 이후 탑정지로 차머리를 돌렸다...

탑정지에서 내가 가장 즐겁게 낚시를 즐기는장소...
철탑포인트쪽으로 방문하여 그늘속에 숨어서 낚시할수 있는 장소만 중점적으로 공략할 생각이었다..

아무래도 곧 모내기철이 다가오는터라...
탑정지의 수위가 하루에 10~15cm 정도씩 줄어들고 있는듯 싶다...
그나마 자그마한 저수지가 아닌 탑정지이기에 느린속도로 배수가 진행되지만...
열흘이상 연이어지는 배수는 연안의 수심이 확연하게 얕아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선적으로 철탑포인트 맞은편으로 보이는 논가의 나무가 우거진 장소로 진입하니
햋살이 비추는곳은 19도가 넘어가는 수온. 나무그늘속에서도 16도의 수온을 자랑하고 있었다...

요 근처에 알자리가 있던장소가 있는데~~ 라는 기억으로 작고 화려한 웜으로 애들을 괴롭힐까 싶어서...
지그헤드에다가 7인치 길이의 플로팅웜 분홍색을 낑궈서 근거리에 보이는 나무가지 밑으로 길게 밀어넣었다...
수표면을 타타탁~ 치고들어가는 웜의 움직임.. 그리고 폴링~~
채비를 끌지않고 신나게 흔들어본다~! 뭔가 덜컥! 물었으나.. 아뿔싸...
물속의 나무뿌리와 나무가지들을 생각못했다...

그 순간 사용중인 테클의 상황은 아래와 같았다...

          Rod : NS Hurricane S-662ML 
          Reel : Pfluger Supreme XT 9030XTX (2000번)
          Line : DAN PAPWING 7lb.


사이즈가 몇인지 확인도 안되는 녀석이 물속의 장애물을 휘어감아버리고,
내가 조금 힘을 써보니.. 라인이 그대로 터지어 버린다... 후...
곧 이어서 주둥이에 걸린걸 털어내려고, 물위로 뛰어오르는 개체의 사이즈는...
딱! 봐도 오짜다!!! 아놔.... -_ㅜ;

오기가 생기어 테클을 바꾸어서 다시금 캐스팅해보았다.
요번에는 조금더 강하게 사용해보자!!! 주력장비!!!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SUNLINE BMS FC Sniper 10lb.


물색에 맞추어 Gary Yamamoto - BigIKA 140 (cinnamon/green flake)
GRAN - Hooking Master 3/0 (monster class)에 채비하여 캐스팅하였다...

아!! 역시나 아직 캐스트릴로의 스키핑은 어렵구나..ㅠㅡㅜ 백래쉬!! 두둥...
백래쉬난 라인을 풀고있는데... 거의 다 풀어나가는 찰라!!! 라인의 흐름이 바뀐다...
앗...!! 물었다!!!!! 그러나 -_-; 한 5초만 더 있으면 라인을 다 풀수 있을듯 싶고...
지가 물다 뱉어내겠지 라는 생각으로 챔질없이 열심히 라인을 풀었다...
라인을 풀어내고 감기 시작하는데... 라인의 텐션이 팽팽해질려는 찰라...!!!!!
헉!! 이녀석 아직도 물고있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손목으로 가볍게 챔질을 해보았다...
그러자!!! 오오오~~ 왔어 왔어!!!!! 라인이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한다...
드렉을 조금 감고, 릴을 감아들이니 라인이 강하게 당기어지며, 로드가 휘고 우는소리가 난다... 웅~~!!

장소가 협소하고 서있는 장소도 아슬아슬하다보니 강제집행은 꿈도 못꾼다...
어찌어찌 끄집어내니 로드의 40cm 마커를 뛰어넘어~! 50cm마커를 가볍게 넘어준다...
문제는 -_-; 사진찍기 어려운장소... 이거 사진찍자고 넓은곳으로 나가려니... 귀찮다...
그냥 내 눈으로 확인했으니 릴리즈~!

그후로 그 장소에서 다시 풀어준 그녀석을 다시한번 더 잡고 -_-;;;
그보다 조금작은 개체 두마리를 더 잡았다...


그후 조금 좌측의 물길로 자리이동~!

이전자리에서 사용하던 이카는 너덜너덜 걸래가 되어버리어 바늘에서 빼내어 주머니속에 넣는다...
아무리 환경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제작된 웜이라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어떻게던 환경오염이다!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환경에서 다음번 낚시를 즐기고 싶다면 자그마한 쓰레기도 남기지 말지어다...

여튼... 이카를 빼낸뒤 DAMIKI STINGER 4" 304(Watermelon Black)를 채비한다.
그 녀석을 폭 5m 물골의 반대편에 물속에서 나와있는 흙더미에 캐스팅한뒤 물속으로 끌어내려 폴링~!
한놈 또 나온다... 계측도 귀찮다.. 3짜 중후반에서 턱걸이 4짜...?
손에서 비린내 나는게 실헝서... 계속 물속에서 데리고노니... 막판에 죽자살자 바늘털이하고 도망간다...
이런게 오토메틱 릴리즈지~~!! ^0^/

사이즈가 아까장소보다 작은듯 싶어서 다시금 스피닝을 집어들었다...

8mm 황동비드 하나 낑구고 Evergreen의 superlive 5" 106을 채비하였다.
연안가까이 수초의 엣지에 캐스팅한뒤 톡톡 흔들어주니 이녀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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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을 랜딩한뒤 또다시 테클교체...
요번에는 조금더 섬세한 채비를 사용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꺼내들은 테클...

          Rod : Daiwa - Silver Creek Presso Bait 63LB-S
          Reel : Daiwa - Silver Creek Presso Bait
          Line : TORAY Bawo Polyamide plus 5lb.


캬햐햐... 확실히 배스용 장비가 아니다!! 송어내지는 쏘가리...ㅎㅎ

지그헤드(SR215 1/8oz.)에다가 Damiki d-Grub 3" gold 를 채비해서 캐스팅...
한마리는 랜딩성고 턱걸이 4짜. 두번째녀석은 라인이 터져서 랜딩실패~!


다시금 위에서 사용한 스피닝테클로 장비교체~!
2/0훅에 Gary Yamamoto - YAMASENKO 4" 901 (watermelon/crem white)를 노싱커로 채비해본다.
살살 액션을 주면서 느리게 릴링을 하니... 한놈이 턱~하니 물어준다!!!
아참 -_-;;; 여기 물가로 내려갈자리 없는데... 수표면은 내가 위치한곳에서 2m는 아래에있다...
들어뽕... 어렵다... 결국에는 라인을 손에 감아올려서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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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을 마지막으로 철수~!

약 두시간의 시간동안 손맛도 보고, 막판 2~30분 제외하고는 그늘에서 낚시를 하였기에...
시원하고 즐거운 조행이었는듯 싶다... ^^/



※ 같은어종이라 할지라도 강계에 사는 개체와, 저수지에서 사는 개체는 습성이 틀린경우도 있다.
겁대가리없이 아무거나 확확 물어주는 배스라지만... 배수기에는 이녀석들도 어렵다...
시간당 15마리는 기본으로 잡을포인트에서... 두시간동안 10마리정도 잡으니..에쒸...
2009/05/15 21:01 2009/05/15 21:01

오늘도 어김없이 출조..

오늘은 블랙킬러(대전)군과 함께 출조합니다...

1차로 도착한곳은  대전 갑천 상류지역인 상보안유원지...
입질은 오기는 오는데 -_-; 무지하게 짧네요...

러버지그 1/4oz(연두색형광)  +  ZOOM - Brush HOG (141 Wat Gold Glitter)
사용했고, 한번은 웜잘라먹고 나오고, 그 다음번은 물속에 위치한 고사목에 걸려서 터뜨려먹고 포인트이동!


두번째로 도착한 포인트는...
제 조행기에 자주 나오는 곳이지요.. ^^ 갑천 가수원(화장터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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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거침없이 탐색용으로 스베질을 해보기 시작합니다.

바닥층을 공략하기 위해서 윌로우타입의 싱글블레이드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사용한 스베는 PBZ - SNIPER720 ELASTIC - SW 3/8oz. [HotTiger] <= 링크인거 아시쥬?
헬기장 앞쪽부터 시작해서 상류쪽의 보 앞까지 빗자루로 바닥 쓸듯 긁어보며 가는데..
얕은입질... 트레일러훅을 물고 나옵니다... 짜치 이하 사이즈녀석이라 사진이고 뭐고 없이 방류~!

스베를 A 로 표시된 자리에서 물고 나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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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래도 35~40cm 위주의 사이즈들이 잘 나오는 자리인데..
몇번 스베를 더 던져봐도 반응이 너무 뜸하길래 상류쪽의 보 앞까지 슬슬 긁어서 이동해봅니다..
그래도 아니나오길래.. 다시금 위 포인트로 이동...

스베를 거두워들이고 채비를 바꾸어 다시금 캐스팅합니다.

요번에 캐스팅하는 채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키타입 러버지그 1/4 (갈색) + ZOOM - Baby Brush HOG (013 Pumpkin)
※ 전 러버지그를 수초지대에서 활용할게 아니라면 위드가드를 다 잘라버립니다.
    이유인즉 위드가드덕분에 후킹미스가 될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뻗뻗한 위드가드가 사용된 제품도 적지만요..
    숏바이트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상황이라면 주저없이 위드가드를 다 잘라내버리시길 추천~!


캐스팅후 옆에 동행출조한 친구녀석과 바닥에 주저앉아 노가리~타임...
릴링..? 호핑..? 범핑..?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캐스팅후 롱타임 스테이~ 말이 스테이지.. 그냥 방치죠 -_-ㅋㅋ

한 5분 지났을까... 범핑한번 해줍니다.. 떠오르는 순간 입질이 옵니다..
훅~~! 아싸!!! 챔질해서 확실히 주둥이에 바늘을 걸어주니...
이녀석이 치고 나갑니다.. -_- 야!! 배식아!! 고옆으로 가면 내친구 라인건다 가지마!!!!!
어쩔수 없이 드렉을 잠그고 20m 거리에서 15m 정도까지 라인이 엉키지 않을 거리로만 강제집행을 합니다..
그런뒤 드렉을 다시 조금 풀러주고 이리저리 잠시 가지고 놀며 랜딩...


꺼내보니 요녀석이 나왔습니다. 40cm 정도 되네요.. ^^
B 라고 표시해둔 자리에서 히트했습니다.. 역시 회유포인트에 던져놓고 데드워밍이 좋은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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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후에 몇번의 짧은 어신이 왔지만.. 후킹미스로 패스~!
20분정도 더 지져보다가 안나오는듯 싶어서 철수결정~!


오늘 제 손에 의하여 물가에 드리워진 녀석은 이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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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샛팅이지요.. ^^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PS. 대전분들.. 가수원이 배스잡기 어려운곳이 아닙니다..
      단지 기다림이 지루한곳일 뿐입니다...
      최대한의 데드워밍 운용이 이곳에서 한수라도 건질수 있는 방법입니다.

2009/04/05 19:21 2009/04/05 19:21
날이 따쓰해짐에 따라서...
작년에는 재미를 보지 못했던 스베에 갈 수록 재미를 느낀다...
그간 한두개만 들고다니느라 대충 들고다녔는데...
갈수록 들고다니는 개수가 늘어나다보니 이제는 워킹용으로도 전용케이스가 필요하다..
그래서 하여금... 하나 질렀다!!  딱 봐도 5천원이면 적당해 보이는구만...

"大그룹 슈어캐치(Surecatch)"의 "스피너베이트 케이스 TG22TM" 제품이다..
무려.. 1만 5천원 -_-+ ㅆㅂ... 마감이나 똑바로 해놓던가... 구입하고 후회중이다...
그래도 어쩌냐.. 하드케이스 들고다닐만큼 내 테클가방이 크지 않은걸... T^T

요 제품이다... [Link] TG22TM 스피너베이트 케이스
이 제품 구입은 절대 비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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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해를 돕고자 [Link] 용인털보낚시 홈페이지의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글 안적혀있는 이미지에, 부러 용인털보낚시 사진이라 글도 다시 적어넣었고요!!!
슈어캐치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이 쓰레기라 대신 넣었으니...
용인털보낚시 관계자님들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_ _)
DSLR 베터리가 방전되서 도저히 촬영 할 수가 없어요..ㅠㅡㅜ
야박하게 링크까지 다 넣었는데.. 고소다 뭐다 하지 않으실거죠...? T^T
혹시나 방문하셔서 이거보고 구입하시려는 님들.. 용털에서 꼭 팔아주셈...


차라리 버즈베이트 케이스로 나온 제품을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상황봐서 이제품으로 다시 구입하던지 해야겠다 -_-+ 아! 중복 삽질!!!
[Link] TG24TM 버즈베이트케이스


TG22TM는 포켓 한개에 1개씩만 넣는다면 총 11개의 스피너베이트를 보관 할 수 있다.
물론 -_- 나는 한개씩은 절대 넣지 않는다.. 내 편한대로 찔러넣는다!!

요즘 내가 즐겨 사용하는 스피너베이트를 아래에 리스트로 작성하겠다.
차마 서버 하드용량이 남아도, 사진을 다 올리기는 싫다 -_-;

ZEAL - Rising 3/8oz.  [02] [04] [05]
ZEAL - Tracing 3/8oz. [02] [03] [05]
EVERGREEN - D ZONE XX EXTREME 3/8oz.  [01] [06]
DEPS - B Custom 3/8oz.  [01] [05] [25]
C´ultiva - Hayate spin 1/4oz.  [H22] [H25]
PBZ - SNIPER720 ELASTIC - SW 3/8oz. [HotTiger] [WhiteShad] [Sunset]
PBZ - SNIPER720 ELASTIC - DW 3/8oz. [HotTiger] [WhiteShad] [Sunset]
PBZ - SNIPER720 ELASTIC - 3W 3/8oz. [HotTiger] [WhiteShad] [Sunset]


분실한거 다 빼고, 총 22개가 책상옆 테클박스에 정리되어 있고,
당일 날씨와 기온, 그리고 예상되는 필드의 공략 수심층에 따라서 선택해서 들고나가고 있다..

너무 심한 저항감을 원하지 않는다면 Zeal 과 PBZ(Probasszone.co.kr)의 제품을들 강추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1EA 8천원!! 저항감도 그리 크지 않은듯 싶지만 조과도 괜찮았다..
블레이드가 달린 upper arm 이 본체와 다르게 더 얇은 소재로 제작되어서,
배스가 덥칠경우 쉽게 upper arm이 훅이 있는 under arm 까지 내려간다...
절대적으로 중간에 위치한 고무부분은 손대지 말것이며.
단점이라면... under arm 이 짧기때문에, 트레일러훅이 없으면 암만 물어대도 -_-; 훅이 안걸린다..
반드시 트레일러훅을 걸어주는 튜닝을 하기를 바란다!!!

그래도 사진없다하면 아쉬워할듯 싶어서... 요즘 주력으로 사용하는 3가지 제품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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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글 적고 저장 누르려는데...
창밖으로... 옆동사는 노인네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4.2가 내 마음을 울리는 소리를 내고, 들어온다..
아놔... 저 은둥이 내가 언젠가는 뺏어타보리라.... 노인네야!! 차키 내놔!!!!
2009/04/03 23:57 2009/04/03 23:57

모든 레져스포츠에 있어서 이제 막~ 입문하는 초보분들은 궁금증이 많습니다...
이글은 루어낚시를 시작하는 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1. 저가의 장비에 대한 불신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 소위 말하는 옥션표! 혹은 중국산! 장비라고 하더라도
- 잘 사용하면 왠만한 사이즈의 대상어는 끌어 낼 수 있습니다.


2. 채비운용중 입질과 바닥걸림과의 차이은 처음부터 알 수 없습니다.
- 일단 많이 잡아보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 잡고 잡고 또 잡다보면 채비별로 다른 입질의 느낌도 알게 됩니다.
- 하지만 이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입질이 아닌것 같은 입질이 오는 경우들도 다반사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기분들면...
- 일단 느리게라도 훅킹을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강하게보다는 느린속도로 지긋이~가 좋습니다.


3. 장비 업글에 대한 개념 정립을 하시기 바랍니다.
- 당신께서 주로 사용하고 싶은 채비가 확실히 정해진다음에 업글하시기 바랍니다.
- ### 전용로드, ### 전용릴... 대다수의 워킹낚시를 하는 루어인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 특히나 크랭크전용로드, 크랭크 전용릴, 탑워터 전용로드... 필요 없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 왜냐고요..? 워킹에서 크랭크베이트로 2.5m 이상 수심의 포인트 노릴 경우가 얼마나 됩니까?
-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딥크랭크가 아닌, 수심 2.5m 이하권에서 사용하는 크랭크베이트들은...
- 굳이 레귤러액션의 전용로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최대 허용 수심까지 잘 들어갑니다.
- 단 이점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크랭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카본라인을 사용.
- 탑워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모노라인을 사용하는것이 매우 좋습니다.


4. 고가의 장비가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
- 고가의 장비가 좋을수도 있습니다. 아니 분명 좋습니다.
-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그 장비로 이루어낼수 있는성과가 다릅니다.
- 내 장비보다 비싼 장비가 무조건 좋을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 내가 해당 장비로 커버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는한, 현재 사용하는 장비보다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시는것은.
- 열에 아홉은 중복투자로 인한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 지금보다 조금더 좋은장비~ 좋은장비~를 찾으시기 보다는
- 릴에 감고 사용하는 라인을 조금더 좋은거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좋은 장비는 내 손에 딱! 맞는 릴과 로드입니다.
- 쇼핑몰에서 구입하시기보다는 샵을 방문하여 직접 만져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라며.
- 특히 로드의 경우에는 사용하실 릴과 반드시 매치하여 흔들어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5. 모든 글을 눈여겨서 3번 이상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고수분들이 적으신 조행기속에는 많은 정보가 담기어 있습니다.
- 포인트 관련 설명들도 자세히 적혀있고, 채비 운용법도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 단지 어느 사이즈의 고기가 몇마리 나왔구나~ 라는 생각으로만 읽다보니 그런글들을 지나치게 됩니다.
- 단 출조지의 정보가 담기지 않은 글에 출조지를 묻는것은 큰 실례입니다.
- 여러가지 사연이 있어서 포인트 공개를 하지 않는것이니, 질문하지 않으시는것이 좋습니다.


6. 혼자 낚시하러 돌아다니기 보다는 여럿이 가시기 바랍니다.
- 혼자 다니면 포인트 탐색이 늦어집니다. 되도록이면 여럿이 다니시기 바랍니다.
- 똑같은 20m 구간을 혼자 지지는것보다 서너명이 지져보면 빠른 포인트 이동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한사람이라도 잡기 시작하면, 그 사람이 어느 채비를 어찌 운용하는지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7. 인사를 생활화 하시기 바랍니다.
- 웃으며 인사하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 필드에서 뵙는분들께 웃으며 인사합시다.
- "안녕하세요? 잡으셧나요? 오늘 조황은 어떻고, 어느 채비에 잘 반응하는지요?"
- 이렇게 인사부터 하고 질문하면 인상쓰며 답 안할 사람 없습니다. 모두 웃으며 응대할것입니다.


8. 질문은 창피한 행동이 아닙니다.
- 모르고 질문하는것은 절대로 창피한 행동이 아닙니다. 창피해하지 마시고, 어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모르기에 자신보다 해당 레져스포츠를 더 능숙하게 즐기는 선배에게 질문하는것은 당연한 행동입니다.
- 당신보다 해당 레져스포츠를 더 능숙하게 즐기는 사람은 당신의 질문에 대답 할 수 있는 준비가 항시 되어 있습니다.

- 질문은 요목 조목 자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 Q : "여기 뭐 잘먹어요?" , "뭐 사용하면 좋아요?" 라는 포괄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똑같습니다.
- A : "뭐든지 던지면 뭅니다."

-  필드 상황에 맞도록 제대로 운용하면 뭐든지 잘 물어줍니다! 질문은 자세히!!!!
- "이곳에서는 어느 채비에 어느웜을 운용해야 더 좋습니까? 느리게 운용해야 하나요? 빠르게 운용해야 하나요?"

- 위와같이 조금더 자세하게! 그리고 정중하게 질문하면 대답하는 사람도 설명하기 좋습니다.
- 이런 자세한 질문이 아닌 너무 포괄적인 성의없는 질문하면 딱 저는 딱 한마디로 대답합니다.

- "어딜가나 무난한것은 미노우와 스트레이트웜입니다.!"

2009/03/28 23:52 2009/03/28 23:52

골배 2009년 4월 정출 점심식사후 있었던...
전우용프로님의 강의내용 기억 하시죠..?

봄철패턴과 산란직전의 패턴과 산란후의 프리스폰상태의 배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산란은 보름달을 기점으로 한다는 이야기...

대략... 2009년 4월달 산란은!!!

  4월10일 기점으로 하늘이 맑은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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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에서 몇몇 포인트 집어내서 말하면...
간단하게 압축해서 말하면...

3월달에 산란하는 배스는 없다. (혹시나 있는놈들은 맛탱이 간놈이다.)

표층 수온이 8~9도가 되기 시작하면 5~6m 권 이상의 깊은수심에서
3~4m 정도의 중간 수심층 지역까지 올라오고,
이때는 먹이터를 정해서 수온이 급 상승해주는 주간시간에 연안의 수초지대와 같은
수온상승이 빠르게 유지되는 지역에서 발견되는 경우들이 많다.
석축지대는 볕을 머금고 수온이 상승하는 속도는 늦지만...
그만큼 늦게식기때문에 정오가 지나서부터 배스가 몰리기 시작하며..
늦음 밤까지 그곳에 머무를수도 있다.

표층온도가 12도가 넘어가면 2~3m 이하의 수심층 지역에서 머무르게되며.
활발한 먹이활동과 산란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표층온도가 16도가 넘어가면 산란을 하는데.
수온이 문제가 아니라 보름달의 영향을 받는다.
보름날 구름이 꺼어서 보름달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이후에 날씨가 맑고 달이 큰 날에 산란할 확률이 높다.

4월 산란철이 첫 산란철이며 가장 큰 개체들이 산란을 시작한다.
5월 산란철과 6월 산란철.. 뒤로 갈 수록 평균적인 개체의 사이즈가 작아지지만..
5월달에 산란시에 알의량이 가장 많다.

산란직전과 직후의 암컷은 먹이를 쉽게먹지 않는다.
이시기에 암컷배스는 체급에 비해서 중량이 많이 나간다.

산란전부터 시작해서 산란후,
알이 부화될때까지의 수컷배스는 알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공격성이 강하다.
이시기의 수컷배스는 체급에 비하여 중량이 적게나간다.

봄철 배스낚시의 패턴은...
암컷을 공략할것인지, 수컷을 공략할것인지에따라서 채비의 운용법이 바뀔수 있으며.
암컷의 경우에는 산란전과 산란후의 상태에 따라서 공략법이 바뀔수 있다.


산란철에 다다른 배스는 암컷과 수컷이 분리되어서 움직인다.

수컷의 경우에는 소수의 개체들로 이루어진 군집들이 생겨나며 이때 좋은 알자리를 찾기 위해서 암컷보다 먼저 움직인다.      그리고 적합한 알자리를 발견하면 그곳에 머무르기 시작한다. 잡아들인 배스가 입이나 꼬리쪽에 상처가 심하다면... 그 녀석을 포획한 자리가 알자리를 형성하기 시작한 자리라고 생각하면된다. 다만 너무 지져대면 그곳에 머무르던 개체들은 해당 알자리를 포기하고 이동하여 새로운 알자리를 형성한다.

  반면에 암컷은 많은수의 개체들로 이루어진 군집이 형성되며,  깊은수심과 쉘로우권을 빠르게 오르내리며 왕성한 먹이활동을 벌인다.. 이는 산란시에 소모될 체력을 미리 보충하기 위하여 그러한것이다. 하지만, 산란직전으로 보는 닷새전부터는 먹이를 먹는 량이 눈에띄게 줄고,  산란 당일에는 먹이를 먹지않는다. 이유는... 알때문에 배가 불러서~! 』 <= 『 』속 내용은 쌀국 사이트에서...



산란은 지역적 특성에 따라서 틀리다...

대다수의 저수지는 평지형 저수지다. 이런 경우에는 새물이 유입되고,
수심이 얕아서 온도가 빨리 상승하는 상류부터 산란을 시작한다.

커다란 호수와 같이 새물 유입구가 많고, 딱히 상류를 분류하기 어려운 지역들의 경우에는...
즉... '안동호','대청호'와 같은 지역들은 북쪽에서부터 산란을 시작해서 남쪽으로 내려간다.
전체적으로 포인트가 너무 광범위할 경우에는 최대한 북쪽에 가까이 위치한 얕은 수심부터 뒤져라~!

※ 위 내용들을 조합해서 생각하다보면... 계곡형 저수지는...? 이라는 질문이 생길수 있는데...
계곡형 저수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최대한 상류의 새물유입구지역을 지져보는것이 가장 확실할듯 싶습니다.

포인트 형성의 최적의 장소들을 꼽는다면...
북서풍을 막아 줄 수 있는 지형이 위치한곳이 좋다.
또한 배스가 알자리를 파기 쉬운 바닥지형을 지닌곳!
뻘보다는 잔자갈이 많이 깔린 지형이 알자리에 산소를 공급하기 좋기에 더 유리할것이다.

2009/03/24 11:39 2009/03/24 11:39

역시나 오늘도 출조를 나갔다지요....

다른사람들... 회사에서 일하시고, 인터넷으로 몰래 몰래 야구보실때... 음하하~~~!! (돌맞을짓...? -_ㅜ)


서논산IC근방에 지인과 함께 들릴일이 있어서 논산으로 넘어가서 그쪽에 전달해줄것을 전달하고!!!
탑정지나 두계천.. 혹은 XXX 상류를 뒤져볼까 싶다가... -_-a
아니다...!!!! 이왕 온거, 부여의 가화지를 가보자!!! 싶어서 차량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가화지야 기다려라.. 엉아가 간다~~~!! I am Go on~~!!!!!!

저 멀리 가화지가 보입니다...
가화지 포인트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습니다...
다만... 지난번에 한번 와봤을때 사람 많아서 진입 못한...
서동요오픈세트 좌측으로 위치한 직벽포인트... 저~ 멀리 물건너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벽 포인트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포인트 시원~ 하지요..? ㅎㅎ
  좌측에 팔다리만 나온놈은... 곧 가입할지도 모르는 신입회원... 난폭군....ㅋㅎㅎ
  오른쪽에 나오신분은 착한서방(논산)님... ^^ )


서동요오픈세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물가로 진입합니다..
저~ 멀리 포인트에 사람이 보입니다.. 세사람이 보입니다...
하지만 포인트 진입해서 보니.. -_-;; 세사람 아니죠~! 네사람입니다...
그중 세분은 저랑 같은 샵에 자주 들리시는 분들.. >_<* 이리 방가울때가....

여튼 포인트와 채비 설명받고 채비꾸려 캐스팅합니다.. ^0^* 나와라 나와라...
하지만.. -_-+ 다들 채비에 꿀발랐나.... 줴에에에에엔장~!!! 저만 안나옵니다.. 아아아악~~!!!!!
하긴.. 세분은 조력 10년 넘어가는 고수들입니다.. -_ㅜ;

슬슬...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_ㅜ 흑흑...

그러다 원래 친분있던 세분의 고수들은 철수~!
그리고 저랑 친구, 그리고 원래 계시던분 한분 남습니다...

좁은 포인트에서 세분이 빠졌으니 포인트는 넓어졌지요...
그래서 여기 저기 다 던져봅니다.. 그러던중....


남아계시던 다른분이 저한테 슬쩍 말씀을 거십니다..ㅎㅎㅎ

처음뵙는분 : 저 다리에 거치하신 로드홀더 직접 만드신건가요?
Jhan : 옙~! 제가 직접 만든겁니다... 플라이할때 쓰던거랑은 형태가 다르지만 중얼 중얼.....
처음뵙는분 : 그걸 인터넷에서 본것 같아서요....
Jhan : 골배나 제 블로그에서 보셧을건데요..ㅎㅎ 제가 골배의 Jhan 입니다. (_ _)
처음뵙는분 : 제가... 골배의 "착한서방(논산)"입니다..
Jhan : (허거걱) 옙 안녕하세요.... (아놔... 지금까지 한시간 이상 꽝의 연속인데.. -_ㅜ 옆에서는  한시간동안 다 합치면 열수는 나온것 같은데.. 이러다 골배에 꽝조사 났다는 소리 들어가는거 아니야? 그보다 아놔.. 난폭군 데리고 처음온 포인트인데.. 이거 잘나온다는 정보 흘려주고 온건데.. 안나오면 욕은 바가지로 디립다 얻어 먹을텐데.... %$&^%$&)



여튼.. 그리하여... 대화를 하며 낚시를 계속합니다...

제가 다운샷싱커를.. 골배제품중 가장 무거운거.. 13.8g 인가용? 그놈만 들고가서 그런지 몰라도...
숏바이트도 숏바이트지만... 어신의 전달력이 너무 약합니다.. -_ㅜ;
착한서방님께 가벼운 봉돌 하나 빌리어 해보지면... 계속~! 그렇습니다...

아... -_-+ 니가 정녕 나를 약올리는구나.. 배스야...... ━_━+

마음을 바꿧습니다... 바닥을 긁어서라도 쓸어버릴겁니다...

바로~! 지그헤드로 채비 전환.... 자.. 긁습니다...
지형을 슬슬 긁어 나갑니다.. 하지만.. 밑걸림 매우 심합니다...

그래도 채비 뜯겨가며 긁습니다.... Sweeping!!!!

그러다... 그래도 이쪽 자리는 채비 다섯개나 뜯겨가면서..
전방 15m 부터 시작해서 저 서있는 자리 기준 폭 2m 안쪽의 지형은 대충 알겠다~! 라는 상황입니다..
전방 8~10m 앞쪽에 위치하고있고, 수심 2.5m 조금 안되는 브레이크존이 심하게 형성되어있는 위치...
대략 -_- 또 밑걸린줄 알았습니다.. 아까는 여기서 밑걸린거 튕겨서 빼냈는데..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밑걸린 채비를 빼내기 위해서... 릴에서 라인을 조금 풀어낸뒤에...
로드를 앞으로 기울이고, 라인을 손으로 당겼다가 놓으면서 로드를 더 숙입니다...


라인을 당겻다 놓는 소리... 틱~!

 

그 소리와 함께,
물속에서 채비가 크랭크가 스트럭쳐에 부딛히면서 액션이 깨지듯이...
훌러덩~! 하는 느낌이 납니다... 빠졌구나... 싶은데...

헉!! 헉!! 헉!!!!!

아니.. 안빠졋나.. 설마.. 다시 그자리에 그대로 폴링되서 걸렸나..?
아닌데.. 나 릴링 안했는데.. -_ㅜ;;;;;;;;; 라고 생각하며 말하는데...

어! 어! 어!!! 어~~~~!!!!!

라인이 저한테서 멀어집니다...
갑자기 릴에서 라인이 풀려 나갑니다....

찌이이이이익~~!!

1. 지그헤드가 빠져 나오며 생긴 리액션에 뭔놈이 물고 째는겁니다...-0-;
2. 문제는 -_-; 밑걸린거같이 릴링하면 안나옵니다...
3. 사실 끄집어 낸다음에 생각한것인데.. 드렉을 두바퀴 이상 풀어놨었습니다...
4. 초반에 잠그지도 않고 -_- 릴링해서... 감아도 감기지도 않고 치고 나간겁니다.. 이런.. 바보짓을.. -_ㅜ

이런 상황입니다... 드렉을 급하게 조이고 끌어냅니다...

아싸~! 이놈의 머리가 슬슬 보입니다..
바늘털이 시원~! 하게 합니다..
하지만 깊숙히 박혀준 지그헤드는 그냥 지그헤드가 아닙니다...
바늘 튼튼하고 예리하기로 유명한놈중 하나입니다..!!! ^0^ 신나게 털어봐라~! 그게 털리나~!


리고 끄집어내니 이녀석입니다..ㅎㅎ

오늘 해당포인트 최대어!!! 다른놈 열놈 나온다해도 안바꾸는 사이즈!!! 53cm~~~!!!
착한서방님이 휴대하시는 줄자로 측정한겁니다.. 으하하!!!!!!! 다른분들 잡으신거 오늘 40cm 도 안되던데...
마리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크기가 중요한거다!! 무게도!!!! -_ㅜV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철수 직전에 찍은거라 채비된 웜이 틀립니다..


히트채비는 아래사진에서 나오지요!!!!!
지그헤드 SR215 (1/8) 배스프로샵의 스퀘민쉐드 2인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가장 즐겨쓰는 장비샛팅입니다... ^^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착한서방님까지 철수하신뒤에... 한 40분정도를 더 하면서...
착한서방님 계실때 계속 라인 터져서 잡고도 놓친놈...
그놈은 결국에 랜딩 직전에 -_-; 라인이 터지면서 자동랜딩...?

마지막으로 철수직전 지그스피너에 한수 더 나왔으나... 35cm 정도되는놈이라 패스....
이미 큰놈 나온터라 사진 찍는게 귀차니즘......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착한서방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_ _) 다음번에는 제가...
그 자리에서 마리수타작에 런커도 다 걸어낼겁니다.. 오늘은 마리수 조과는 실패.. -_ㅜ;
다음번에 마리수조과로 복수전 할겁니다.. 으흐흐.... -_-ㅋ
내일 도착하신다는 알파스로 마수걸이 꼭 런커 하시고요!!!! ^0^/

2009/03/19 00:24 2009/03/19 00:24
요번부터는 입문자를 위한 포인트 선정 방법을 설명해볼까 싶습니다...

아주 자세한 지형까지의 설명은 제가 말씀드리는것보다,
직접 필드에서 조금씩 바꾸어가면서 적용하셔야 맞습니다.

분명 필드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하는 상황은 자신 스스로 맞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선 가장 대표적인 포인트로 공략 될 수 있는 곳부리지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곳부리란 물가에 위치한 지형중에서 주변에 비하여 유난히 물쪽으로 볼록~! 하게 튀어나온곳을 말합니다.
곳부리지형은 다른 지형에 비해서 햇볓에 노출도가 높고, 그럼으로 인하여 수온이 빠르게 상승됩니다.
또한 물살이 있다면 곳부리 지형을 거치면서 그 물살이 부서질수도 있고,
그러 인하여 물속에 녹아들어가는 산소량이 높아 활성도를 올릴수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하여금 같은 물속이라 하여도, 곳부리 지형에서 낚시를 한다면 좋은 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느곳을 가던지 가장 먼저 곳부리가 보이면 그곳으로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제가 간간히 가는곳의 위성사진부터 사용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저수지는 산에서 내려오는 자그마한 계곡을 하류쪽에 제방을 쌓아서 막아서 만든 계곡형 저수지입니다.
계곡형 저수지라는 이야기는 수심의 변화가 빠르고, 중앙으로 갈수록 깊고,
수온이 전반적으로 차가운 특성을 지닌 장소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곳 저수지의 사진을 위성사진을 보면 저수지 중류쯤의 지형이 좁아집니다...
조금더 크게보면 아래와 같을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쪽을 향하고 있는 A 지역과 서쪽을 향하고 있는 B 지역으로 크게 나눌수 있습니다.
A지역과 B지역은 활성도가 좋아지는 시간대가 다릅니다.
A 지역과 B지역은 곳부리라는 특성은 동일하고, 그 지형이 위치한 방향에 따라서 오전부터 조과가 좋을지
아니면 오후부터 조과가 좋을지의 차이니 오전부터 조과가 좋은 A지역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A지역은 동향을 향하고 있는 곳부리 지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일찍 해가 떠오르면 이 A지역으로 햇살이 비추어지기 시작할것입니다.
대다수의 곳부리지형은 눈에 보이는 지상 지형의 구조가 물속으로도 쭈욱 이어지는 자리다보니
곳부리지형의 좌우에 위치한 곳들보다 수심이 얕습니다. 따라서 적은량의 햇살로도 수온이 빨리 올라갑니다.

그렇게 수온이 올라가기 시작한다면... 햇살에 동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오전중에는....
늦은 밤부터 이른 새벽까지 식어버린 수온의 온도로 추위로 떨던 대다수의 수중생물들은
조금이라도 많은 햇살을 쬐고자 하여 B 혹은 C지역으로 이동하여 자리를 잡고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른 오전부터 점심때 정도까지는 B와 C지역이 포인트가 되겠지요.. ^^

반면에 정오를 기준으로 햇살이 강해지기 시작하면 대다수의 수중생물들은
너무 뜨겁지 않은곳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일단 A 지역으로 잠시 이동할것이며,
해질녘이 되어가면 다시금 B와 C지역으로 이동할것이고, 그중에서 해질녘의 햇살은 그리 뜨겁지 않기에...
B지역보다도 C지역을 선호하며 머무를것입니다.

따라서 수중생물들... 특히나 우리가 원하는 배스라는 어종이 이동하는 방향을 보게되면...

06:00 ~ 12:00 : B 와 C 지역이 포인트.
12:00 ~ 15:00 : A 지역이 포인트.
15:00 ~ 19:00 : C 지역이 포인트.

위 설명과 같이 포인트가 형성 될 수 있는 조건이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곳부리 지형에 있어서 물살이 있다면 형성되는 포인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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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15:34 2009/03/13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