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저녁식사후 귀가를 하던중
파손후 정비되지 않은, 극악의 노면 상태로 인하여 원하지 않는 사고가 났습니다. T^T
차라리 오프로드가 더 이 길보다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정도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왕복 2차로, 편도 1차로 도로이며,
많은 차량이 출퇴근시에 이용하는 도로이기에 긴급회피 할 장소도 없었습니다.
사고발생 시간은 오늘 저녁! 2009년 10월 9일 오후8시경 입니다. 통행차량도 매우 많은 시간입니다.

사고현장 위성사진 // 주변모습은 현재 상태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차량의 타이어와 휠이 파손된 곳의 노면상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둔산경찰서 교통조사계 송진기 경장님 촬영 사진
 파인 노면의 깊이와 크기 |  노면이 심하게 손상되어 있습니다 |
사진속 핸드폰은 "애니콜 SCH-B850 (써클폰)"입니다. 위 모델의 상하 길이는 10.5cm 입니다.
사진속의 모습을 근거로 어림잡아 측정하더라도 반절이상 들어갔으므로 적어도 저 망가진 노면의 깊이는 6cm 정도 되는것입니다.
 정상적인 모습의 타이어 |  충격으로 파손되어 사이드월이 터진 타이어 |
타이어는 완전히 파손되었습니다. 사진속 장면과 같이 사이드월이 터져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강성좋은 휠중 한가지인 OZ Superleggera 휠의 림이 많이는 아니어도 휘어져 버렸습니다.
참고로 이 휠은 서킷들어가서 연석밟고 다녀도 멀쩡하던 휠입니다.
 파손된 타이어 측면사진 |  휠과 타이어가 손상되었습니다. |  강한 충격으로 숄더도 터져나갔습니다. |
파손된 타이어를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Side Wall'이 두곳 터져나갓으며, 그중 한곳은 휠의 'rim'과 맞닿는 'Bead' 부분까지 함께 터졌습니다.
또한 휠의 'rim'부분의 손상 역시나 큰 손상은 아니지만 휠의 발란싱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부분입니다.
 정상적인 모습의 타이어 |  파손되어 주저앉은 타이어 |
타이어 파손으로 완전히 주저앉은 타이어의 모습 입니다.
타이어 스펙이 215/35R18 이므로, 타이어 측면의 편평비(단면높이)가 림속으로 가려지는 'Bead'부분을 포함하여 75mm 정도되며, 외부로 노출되는 부위는 50~55mm 정도가 정상입니다. 하지만 우측의 파손된 타이어를 보면 30mm 수준까지 주저앉은 상황입니다. 이 타이어는 미슐랑 할아버지가 와도 다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타이어 교체하여 사용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영수증 확인해보니 3주 되었군요.... -_-;
휠&타이어 교체후 주행거리 1100Km만에 아주 제대로 망가졌습니다.
출퇴근에 많이 이용되는 길이다보니 이 길로 다니는 공무원들은 매일 매일 십수명 이상일것입니다.
특히나 요번 사고가 발생한 장소의 근방은 대전 서남부권 개발공사로 인하여 수 많은 공사현장이 존재합니다.
적어도 이런 환경의 도로라면 근방 공사현장의 관련 시공업체들은 물론, 공무원들이 더 신경써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나 이 길은 경찰들의 순찰코스중 한곳입니다.
그들이 조금만 신경써줬다면 요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내 차가 사고나지 않는다면 괜찮다는 자세의 안위주의적 생각으로 돌아다닌 시민의식 부족한 사람들과,
피같은 세금으로 녹을 먹는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행동의 결과로 발생한 사건입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반드시 관련 부서에 신고해서 하루라도 빨리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 사고에 대해서 과연 관할구역인 대전 유성구청은 어떤 헛소리를 떠들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날이 밝는대로 셀프카를 다시 불러서 게라지로 차량을 이동하여서
서스펜션 마운트의 파손이 생겼는지도 점검해보았더니 예상했던 문제가 더 발생되어 있더군요.
바로 서스펜션 마운트의 머쉬롬현상(변형)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도 교체or수리 하기전에는
차량의 얼라이먼트값이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_-; 젠장... 수리할게 한두개가 아니구만...
휠 타이어가 파손되고, 서스펜션 마운트가 망가지는 충격이라면 서스펜션도 육안상으로 보는것과 다르게
멀쩡 할 수 없다는 것이되니, 서스펜션 교체 역시나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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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스키 ..ㅁ;ㅁ;/
저는 잘은 못타지만 스키보다는 보드 쪽이 더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ㅋ_ㅋ
그나저나 잠은 좀 주무셨나요.. ;ㅁ;/ 전 8시에 뻗어서 11시 반 즈음 일어났네요 ㅠ
저요..? -_-; 해뜨는거 보고, 지금도 눈뜨고 있는데요..ㅎㅎ
전 스키랑 보드 다 탑니다.. ^^ 스키는 뉴스쿨로, 보드는 알파인으로..ㅎㅎ
겨울 스포츠를 즐기시는 군요.
저는 스키보드를 애용하는 지라 이번에 일본 출장갔을 때 데크를 하나 구입했었는데 세관에서 스톱크리ㅠ.ㅠ;;;
바인딩도 하나 해야 겠고 부츠도 소프트로 하나 해야하는데 이놈의 적금은 자비가 없네요ㅎㅎㅎ;;
헉... 혹시 스키보드라 말씀하신것이 skiboard를 말씀하시는것인지요..?
1M이하 길이의 스키보드 말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숏스키라는 별칭으로 천대받는...
제가 스키보드 1세대 출신입니다... ^^ Line. Groove 와 같은 회사들 기억 하실련지요..?ㅎㅎ
헉ㅋ 1세대 이시다니ㅋ
line, groove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지금은 revel이나 hachi나 storytoric, BXB같은 회사가 꽉 쥐고 있어서 다들 잘 모르더라구요ㅎㅎㅎ
지금이나 예나 숏스키라 천대 받는 건 똑같습니다ㅠ.ㅠ;;
이젠 장비가진 사람도 얼마 없어서 서로 스키장에서 인사한다지요ㅎㅎㅎ;;
제가 Skiboard 1세대로 97년도에 Funsports를 만들었던 멤버들중 한명입니다. ^^
Line, Canon, BSR, Groove 등등등 저희들 손을 통해서 Skiboard라는 정식명칭과,
skiboard전문 제작사들이 국내로 전해지고 알려진 회사들이 많았지요...
그러다가 저희들은 대부분 Twintip SKI로 불리는 Newschool ski로 전향하였고요..ㅎㅎ
전기상자님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쪽에서 말씀드려볼게요..^^
오홋...감사합니다ㅋ
저는 스키보드에 입문한지 몇년 안되어서 초창기자료들은 잘 모르거든요.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따로 설명해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닿ㅎㅎ
전기상자님 블로그에다가 글을 남기면서 이야기하여 보려했더니...
이웃으로 걸려있지 않기에 명록이를 적는것도 아니된다네요..;;
네이버 쪽지에 전화번호 남겨 놓았으니 확인하시면 연락주세요..^^
운전중만 아니면 새벽 2~3시까지 전화 잘 받습니다.
앗...제 블로그에서 설명해주신다는 거였군요;;;
제가 (물론 귀찮아서...)블로그질을 안해서요 이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야근에 미칠 듯한 프로젝트 압박만 끝나면 제가 한 번 연락 드릴께요ㅎㅎ;;;;
근데 일은 미친 듯이 밀렸는데 왜 멘날 블로그 구경하다가 또 밀리고ㅋ 그레봐야 두분 블로그에 가는게 전부지만요ㅠ.ㅠ;;;
제 블로그에다가 카테고리를 하나 늘리더라도...
그 당시에 사이트에서 사용했던 이미지자료들에 대한 데이터가 저한테도 다 없는터라...
뭐... -_-;;; 그당시 자료만들때 썻던 책자나 잡지는 그대로 보유중이지만요...
그러고보니 제 SB1~SB3 비디오는 언년이가 빌려가서 안돌려 주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타던 Jedi Limitied edition이 프론트플립 도중에 랜딩실패로 아작~이 나서..크흐...
조만간에 친구녀석이 Line의 마지막 제품들을 여러개 보유중인터라서..
그중에서 Mike Nick Pro model의 마지막 모델을 FF-Pro 모델하고 함께 인수하기로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다음달쯤에 다른물건들 들여올때 Canon의 M7마지막 모델도 들여오기로 했네요..ㅎㅎ
이미 구입은 해놨고, 배송만 동생놈 들어올때 들고들어오라고 시켜버렸죠..ㅎㅎ
결정적으로 바인딩이 문제네요 -_-;;;
가장 마음에 드는놈이 Bomber Elite2 모델인데..
이거.. Pre-Order 걸려있는 상태라서 -_-; 언제 받을련지는...
정 상황이 안되면 무난하게 Groove X-1 바인딩을 추가구입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ㅎㅎ
요즘 활발하게 활동중인 스키보드 모임이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제가 도리어 전기상자님께 배워야 할 부분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ㅅ'....
아, 나도 스키랑 보드 타봐야하는데...
스키장 태어나서 딱 한번 가봤네요...(그것도 3살때!!)
ㅋㅋㅋ 태웅군 형 따라 다닐래?
스키장... 18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봤었습니다..........
중급 슬로프에서 산 아래까지 '뒤로' 내려갔던 끔찍한 경험때문에 스키는 못타겠더군요.ㅠ_ㅠ
그냥 놀러가서 경치 구경하는건 좋아합니다.^^;;;
크흐흐... 전 몇번의 큰 부상들로 인하여, 몇번의 수술을 받고나니... 이제는.. 몸사리며 타고있습니다... 일명 관광스키...!!!
잘 모르신다고 하시더니 나오는 내공은 저를 훌쩍 뛰어넘으시는 데요ㅋㅠ.ㅠ;;;
저는 혼자타는 신세라 동호회는 잘 모릅니다ㅎㅎㅎ
바인딩 저도 그루브 쓰는데 그정도만 되어도 별 차이를 못느끼는 지라 걍쓰고 있어요(교체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돈없다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ㅋ)
데크는 3시즌 지난 스토리토릭모델 3개를 돌려가며 쓰는데 저번에 BXB기본 바인딩 쓰다가 볼트가 찐빠되면서 바인딩이 날라가는 사태가 일어난 이후에 모두 그루브에 락타이트 떡칠 해놔서 아마도 그걸로 계속 가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