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잘 아시는 분들이면 제가 E46 이후로
가장 이뻐하는 BMW는 BMW 1 Series 에 있다는 내용을 아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지요... 작고! 기본기가 탄탄한 차량들이라는것!!! ^^
일단 다음 파일은 다운로드 받아놓고 시작 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글에 아래 링크속 파일의 일부분들이 사용되기는 하니 부분적인것만 보시겠다면
굳이 다운로드 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1 시리즈를 좋아하시는분이 아니라면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Downloads] BMW 1 Series catalogue & datasheet
이 글에는 중간 중간 숨겨진 링크들도 꽤 있습니다. ^^ 유의하시길...
우선 제가 1시리즈중에서 가장 좋아라 하는 녀석은
BMW 1 Series (three-door) - E81 의 130i입니다.

BMW E81 130i
바로 이 튼튼해 보이는 앞모습의 녀석입니다.
구형들에 비해서 저놈의 코구녕.. 키드니그릴이 비약적으로 커졌지만...
그래도! 이녀석은 이뻐 보이기도 하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BMW Performance 옵션을 모두 해줘야지만 미치도록 좋아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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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찢어놓은 눈도 아니지만... 슬쩍~ 눈이 여우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그래도 단단해 보이는 저 느낌.. 너무나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 제가 해치백 매니아라 더 그럴수도 있습니다.

꺄~ >_< 제가 사랑하는 3도어 해치백의 옆라인...
그것도 BMW 이기에 더 사랑스럽습니다. 우어~ 우어~!!
더군다나 해치백이 FR이라니.. -_ㅜ; 감동 감동 감동....
단! 무조건 130i 이어야 합니다. 예! 전 차량에 있어서는 매우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항상 최고 사항의 엔진이어야 한다고!! 그래야지만 그 차량의 본래의 느낌을 느낄수 있다고!!!
![]() E81/E87 datasheet 1 | ![]() E81/E87 datasheet 2 |
독일어 버젼을 보기 힘드시다고요..? 아.. 이미지가 좀 작군요.. -_-;;;; 아니면 독일어때문에...?
전 문제 없답니다.. 후훗.... ^ㅡ^;;;; 영어버젼은 아래 올립니다. 딱 최고모델들. 123d 와 130i 만 올립니다.
세세한 수치들이 다른경우가 있기에... 차폭이나 지상고등등... ^0^;;; 복잡하다~~!
![]() E81 123d datasheet | ![]() E81 123d size |
![]() E81 130i datasheet | ![]() E81 130i size |
1시리즈 해치백 모델들은 M모델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M스러운 M Sports package가 존재합니다.

다음으로 조금은 아쉽지만 5도어 해치백.. E87입니다!
전 어차피 뒷자리에 사람을 잘 태우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사람을 태워야 한다면...
해치백이라 한들 3도어가 아닌 5도어가 가끔은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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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87 123d datasheet | ![]() E87 123d size |
![]() E87 130i datasheet | ![]() E87 130i size |
이 차량이 등장하자 마자 해외 포럼들에서는 E46 M3의 후예가 나타났다는 소리를 다들 외쳐댑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BMW 막내 라는 이유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무시를 당하기 시작합니다.
하긴.. 1시리즈 쿠페가 나오기전에는 한국에서 BMW 1시리즈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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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82 123d datasheet | ![]() E82 123d size |
![]() E82 135i datasheet | ![]() E82 135i size |
디젤모델중에서 가장 하위모델인 120d 로 런칭을 하게 됩니다.. 아니!! 명색이 BMW 인데....
디젤이라한들 스포티한~ 123d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120d라니.. T^T
BMW 의 매력은 지긋이 눌러밟는 악셀에 따라서 부드럽게 상승해주는 rpm 과, 우렁찬 배기음입니다!!!
그런데 120d 라뇨... 토크만 높으면 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고rpm 을 사용하고 싶다고요... 엉엉...
여튼... 한국에서의 1시리즈 런칭은... 매우 안습의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BMW 가문의 소형차량 라인이 2개가 되어버리는 경우인데...
먼저 런칭한 미니와 나중에 런칭한 1시리즈가 전혀 다르지만,
동일 할 수 밖에 없는 시장에서 경쟁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으로 1시리즈의 한국 런칭은 125i 와 120d 의 조합.
혹은 135i 와 123d의 조합으로 런칭되었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는 바입니다..!!!!!
1시리즈 쿠페는 상큼한 아이템들이 순정으로 꽤 많이 나옵니다.
바로 다음의 BMW Performance Part Catalog를 보시면 됩니다... 아주 카본 도배질입니다.
[Link1] Geneva 2008: BMW Performance Part Catalog
[Link2] [E82&E88] BMW Performance Parts Information
대표적으로 모든 BMW Performance 차량의 파츠를 장착한 차량은 E82 123d 차량이지만.
E82 135i 에도 공유되니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한국에서 판매중인 120d에도 호환됩니다.
1시리즈 쿠페가 나온지 두달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친분있는 동생이 북미버젼의 E82 135i 를 수입해왔기에 저는 타봤습니다.
물론 오토미션이 아닌 수동이었습니다...
길들이기 전에는 슬쩍 동네한바퀴 돌아보는 정도였지만...
길들이기후에 리밋풀어버린뒤에 타보니..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작고, 튼튼한 심장과 두다리로 인하여 잘 달리지요... 제가 원하는 차량에 부합했습니다만...
해치백이 아니라는게 얼마나 아쉽던지.... 전 해치백에 목숨 걸고 사는편입니다. ㅡ0ㅡ;;;
그리고 E82 출시후에 또 하나의 1시리즈가 나옵니다.
제가 1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지 않는 모델일겁니다...
BMW 1 Series Convertible / E88
이유는 다들 아실겁니다.. 전! 컨버터블 차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싫어합니다. 오픈에어링의 로망따위는 이미 내다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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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88 123d datasheet | ![]() E88 123d size |
![]() E88 135i datasheet | ![]() E88 135i size |
거쳐간 몇대의 차량들로 즐겨보니 별로 좋지도 않고, 그냥 커다란 썬룹이 있는게 더 좋더라고요.
몇번 열고 닫으면 이리 저리 손봐줘야 하고, 툭하면 삐그덕거리는 소리나는 컨버는 사절입니다.
특히나 컨버터블 차량은 제가 좋아라 하는 슬라럼을 하기에는 모든면에 있어서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컨버터블을 타야 한다면... 저는 하드탑보다는 소프트탑이 좋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하드탑컨버터블은 이상하리만큼 저에게 친숙하지 못합니다...
컨버터블은 왠지 소프트탑이어야지만 컨버같다는 기분일까요...? ^^
뭐.. 컨버터블 차량을 극히 싫어하는 저에게도 예외의 차종도 있었지요...
Honda S2000은 달랐습니다. 하지만... 단종되었으니.. 안뇽~!
아.. 포르쉐 컨버터블이라면... 다시금 생각을 해볼지는 모르겠습니다... ^ㅡ^;;;;;
아참!!! 여기까지 내려오면서 인테리어 사진은 하나도 없었군요!!!
E81 130i 의 풀옵상태에서의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저는 큰차를 그리 좋아하는편이 아닙니다.
작고 탄탄한 차량을 좋아합니다. 더군다나 나름대로 실용적이기까지 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해치백 차량입니다. 그중에서도 항상 Hot Hatch!!!!
그리고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해치백 차량이 있기는 있습니다만...
VW Golf 6세대의 플렛폼을 공유한다는 소리에... 관심이 슬적 꺼지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놈입니다.!!! 독일의 명마!! Porsche 의 해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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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저에게 가장 좋은 기억을 지니고 있는 BMW 의 차량은
도리어 1시리즈 보다는 조금 컸던 과거의 3시리즈들에 속하는 녀석들이었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들은 BMW M3 입니다. 특히나 E36과 E46 이렇게 두가지 였지요...
그중에서도 E46 M3 를 가장 좋아했으며, E46 M3 중에서도 E46 M3 CSL 을 미치도록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소유했던 E46 M3는 아쉽게도 CSL 이 아니었습니다. -_ㅜ;
그리고 다른 M3 를 한가지 더 꼽는다면 E36 M3입니다.
그것도 절대 Coupe 차량이면 아니됩니다. E36 M3는 반드시 문짝 4개짜리 Sedan 이어야 합니다.
안그래도 제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뒷동에 E36 M3 세단 진청색 차량이 한대 있는데...
참으로 이쁜 차량입니다... 멋진 아주머니께서 타시는데... 파실생각이 없으시답니다.. -_ㅜ;
하지만 현재의 M3 인 E92 M3는 저에게 아무런 매력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차량이 커지고 무거워졌다는거....
아무리 기술이 좋아지고 차량의 출력이 좋아졌다 한들...
슬라럼에 있어서는 차량이 커진다는것과 조금이라도 무거워진다는것은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더욱 땡기지 않는 E92 M3며... 실제로 운전할때도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항상 반복하여 하는 말이지만...
즐거운 차량이란. 공차중량 1400Kg 이하면 좋습니다. 출력은 300~400마력사이면 딱입니다.
출력이 그이상 올라가봤자 단지 빨라졌을뿐 사람의 몸으로 느끼는 즐거움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공차중량과 출력은 위 조건에 맞추어서 백분율로 계산해서 줄어들어도 상관 없습니다.
단! 늘어나는것을 절대적으로 사절입니다. 특히나 공차중량 1500Kg 넘어가기 시작하는 것들은 절대적으로!!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던 모습의 초기형 E87 + M Sports package 차량에
매우 좋아라 하는 휠인 Kahan Design 의 RS-C 2piece 18" 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리터칭 안한 사진을 찾아야 하는데.. 원본이 없네요.. 칸디자인 사이트에서도 찾아 볼 수 없고....

BMW의 17년간 군림한 독재 아닌 독재자였다지만...
Christoper E. Bangle 이 그립습니다...
현재의 Adrian van Hooydonk 로 수석디자이너가 바뀐이후의 BMW 차량들의
비정상적으로 커진듯한 키드니그릴은... 특히나 F01과 F02는 우악스럽습니다!!
쌍용자동차가 엑티언과 로디우스를 내놨을때의 충격보다 더 가시지도 않고,
익숙해 지지도 않는것이 너무나 싫습니다.. 더군다나 후이동크의 디자인들은 유연함이 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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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해치백이라면 정말이지 기대를 해봄직하지만, 골프 플랫폼 공유라는 부분이 내심 좀 걸리네요.쩝.
골프 쿠페도 나온다던데.. 그냥 골프는 지금의 공유수준에만 머물러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ㅋㅋ
포르쉐 해치백... 기대를 져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_ㅜ;
이유인즉 분명 나오는것은 확실하지만 6세대 골프의 차대를 비롯해서
엔진을 모두 공유하는것으로 거의 확정되었답니다..
5세대 Golf R32에서 사용되었던 4-motion DSG도 활용한다고 하고요...
그렇다면 F-AWD 로 차량이 나온다는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데...
사실상 그 미션이 쬐끔 약점이 있걸랑요..
뭐 간단한 튜닝(Haldex Controller)으로 그 약점을 바로잡을수는 있지만 말입니다..
더군다나 생각보다 차량의 사이즈가 꽤! 커진다는 부분도 문제고,
차량의 중량역시나 올라간다는게 극단적인 단점이 될 수 밖에 없는것이니..
기대를 안하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극단적인 결론이 나와버리더군요..T^T
차라리 미션은 그대로 간다고 하더라도,
엔진을 Cayman S 에 사용하는 박서엔진을 프론트로 억지로 끌어온다면
참으로 좋은 차량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님 -_-; 스바루를 이제라도 사들여서.. 그냥... 임프레자를 변신시키는것이....;;;;;